합주 팀에서 다음 곡으로 연정의 '머피의 법칙 (Rock ver.)'을 골랐습니다. 저는 이 곡에서 세컨 기타, 그러니까 멜로디 파트를 맡게 됐는데요. 퍼스트 기타가 원곡의 기타 파트(연정이 직접 치는 부분)를 가져가고, 저는 보컬 라인과 훅 멜로디를 기타로 노래하는 역할입니다. 코드 백킹이야 대충 크런치 하나로도 버티지만, 멜로디는 톤이 곧 노래라서 오히려 더 공을 들여야 하더라고요. 그래서 이번 글은 쿼드코텍스(Quad Cortex)로 만든 세컨기타 멜로디 톤 프리셋을 블록별 세팅값까지 전부 정리해 봤습니다. ※ 이 글에 나오는 앰프·이펙터 이름은 전부 뉴럴DSP 공식 디바이스 리스트에 있는 명칭 그대로 적었습니다. 기기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.곡 이야기 - 왜 이 곡의 멜로디 톤이 까다로운가먼저 ..